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일본 연구진과 '가계부채 연구' 한·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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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가계부채의 사회병리학적 원인을 공동 연구하고 양국의 개인도산제도와 채무구제제도를 비교·분석하기 위한 학술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국 맨체스터대학교 아사히나 유키 조교수와 오시로 아키노 연구원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에서는 안창현 회장을 비롯해 박현근 변호사(서울북부변호사회 부회장), 장동훈 변호사, 김정선 변호사(수원지방법원 파산관재인), 장민지 변호사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의 개인파산·개인회생 및 기업회생 제도의 운영 현황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의 주요 활동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사회적 변화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최근 고금리 기조와 경기침체 속에서 심화되고 있는 가계부채 문제를 사회구조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양국의 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공동 연구와 정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7/23/20260723000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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