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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영끌'·'빚투' 여파 직격타...2030 다중채무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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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2회 작성일 22-07-0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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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 '영끌'·'빚투' 여파 직격타...2030 다중채무자 급증

[앵커]
최근 한국은행이 여러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은 다중채무자를 조사해봤더니 지난해는 2030세대 비율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영끌, 빚투에 뛰어들었던 젊은 세대가 많았다는 얘기입니다.

금리 인상으로 높은 이자 부담을 안게 되면서 이런 다중 채무가 곧 신용 불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파산 건수도 코로나19 확산 전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왕미양 변호사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꿈 많은 젊은이들, 빚이 너무 많아서 개인 파산 신청하는 건수가 늘고 있다는 게 안타까운데요. 어느 정도 수준입니까?

[왕미양]
최근에 보도된 건 10명 중의 1명 정도가 젊은 2030세대라고 하는 통계가 나와서 참 안타깝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4892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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