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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를 위한 기획보도] 파산자의 30%는 청년...투표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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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35회 작성일 22-07-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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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를 위한 기획보도] 파산자의 30%는 청년...투표는 '현실'이다

[김동현 /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공보이사 : (20·30대의 경우) 부모님이나 친구들의 채무를 변제해주는 경우도 있고, 명의를 빌려줘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합니다.]

선거 때마다 청년 부채 관련 공약이 쏟아집니다.

이번 대선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채무자로 내몰린, 혹은 내몰릴 청년들에게 선거는 막연한 정치가 아닌 현실입니다.

유력 대선 후보들의 청년 부채 공약을 들여다보면, 대부분 빚의 대물림을 막는 방향으로 설계됐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70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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