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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6주년…박현근 “도산제도 개선 및 채무자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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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6주년…박현근 “도산제도 개선 및 채무자보호”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한파회)는 채무자의 권익 옹호 및 채무자회생ㆍ파산제도 개선을 위해 2016년 창립된 단체로 백주선 변호사를 초대회장으로 시작해 올해는 박현근 변호사가 회장직을 수행한다.
한파회는 그동안 타 금융소비자연대체와 함께 제도개선에 힘써왔고, 개인회생변제기간 3년으로 단축, 채무자대리인 제도 신설, 취업 후 학자금상환대출에 대한 개인파산 시 면책적용 등 굵직굵직한 변화를 이끌어 왔다.
또한 일본, 대만의 변호사 및 채무자단체와 교류하며 동아시아 금융피해자교류회에 매년 참석하고 있다.
박현근 회장은 “한파회는 올해 하반기 신입회원 모집을 진행하면서 도산제도 개선 활동 및 채무자보호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7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한파회)는 채무자의 권익 옹호 및 채무자회생ㆍ파산제도 개선을 위해 2016년 창립된 단체로 백주선 변호사를 초대회장으로 시작해 올해는 박현근 변호사가 회장직을 수행한다.
한파회는 그동안 타 금융소비자연대체와 함께 제도개선에 힘써왔고, 개인회생변제기간 3년으로 단축, 채무자대리인 제도 신설, 취업 후 학자금상환대출에 대한 개인파산 시 면책적용 등 굵직굵직한 변화를 이끌어 왔다.
또한 일본, 대만의 변호사 및 채무자단체와 교류하며 동아시아 금융피해자교류회에 매년 참석하고 있다.
박현근 회장은 “한파회는 올해 하반기 신입회원 모집을 진행하면서 도산제도 개선 활동 및 채무자보호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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